학습법 · 선행 질문·프리테스트
보통은 다 배운 뒤에 문제를 풀죠. 그런데 아직 배우지도 않은 걸 미리 추측해 보면 오히려 더 잘 기억된다는 연구가 있어요. 틀릴 게 뻔한데도요 — 여기엔 한 가지 중요한 조건이 붙습니다.
이 카드를 마치면, 선행 질문이 무엇을 끌어올리고 무엇은 못 끌어올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설계해야 효과가 사는지 알게 됩니다.
먼저 묻고 틀려 보면, 정답이 들어올 빈자리가 생긴다.
다 읽고 나서 풀기만 하면 익숙함을 진짜 이해로 착각하기 쉬워요. 선행 질문은 미리 빈칸을 띄워 두게 해, 본문에서 답을 찾도록 시선을 좁혀 줍니다. 2025년 메타분석에선 물어본 내용이 g=.66로 올랐지만 묻지 않은 내용은 g=.01에 그쳤어요. 그러니 진짜 중요한 걸 묻고, 정답을 확인하는 피드백을 꼭 붙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