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법 · 생성 효과
정답을 또박또박 읽으면 '알았다' 싶어요. 그런데 같은 내용이라도 일부를 비워 두고 스스로 채워 보게 하면 훨씬 오래 남습니다. 받는 것과 만드는 것의 차이예요.
이 카드를 마치면, 생성 효과가 무엇이고 왜 스스로 만든 정보가 더 오래 남는지, 또 어떻게 써먹을지 알게 됩니다.
받은 정보보다, 스스로 만들어낸 정보가 더 깊이 남는다.
완성된 정답을 읽으면 매끄러움을 앎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머리는 받아 적기만 한 거예요. 일부를 스스로 만들어내면 기존 지식과 엮이며 꺼내는 길이 생겨, 86개 연구 분석에서 그냥 읽기보다 약 0.40만큼 더 잘 남았어요. 심지어 틀린 추측을 먼저 해 본 자리가 더 또렷해지니, 정답을 보기 전에 조금 도전적인 빈칸을 스스로 채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