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16번 게송
제16장 사랑하는 것 · Piyavaggo · 장 안 8/12
Taṇhāya jāyatī soko taṇhāya jāyatī bhayaṃ
딴하야 자야띠 소꼬 딴하야 자야띠 바양
- Taṇhāya /딴하야/
- 갈애에서
- jāyatī /자야띠/
- 태어나는 것은
- soko /소꼬/
- 슬픔이요
- taṇhāya /딴하야/
- 갈애에서
- jāyatī /자야띠/
- 태어나는 것은
- bhayaṃ /바양/
- 두려움이니라
Taṇhāya vippamuttassa natthi soko kuto bhayaṃ
딴하야 윕빠뭇땃사 낫티 소꼬 꾸또 바양
- Taṇhāya /딴하야/
- 갈애로부터
- vippamuttassa /윕빠뭇땃사/
- 해탈한 자에게는
- natthi /낫티/
- 없다
- soko /소꼬/
- 슬픔도
- kuto /꾸또/
- 어디에도
- bhayaṃ /바양/
- 두려움도
번역
목마름에서 슬픔이 생기고, 목마름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목마름에서 벗어난 이에게는 슬픔도 두려움도 없다.
낱말 해설
-
taṇhā /딴하/ 목마름, 갈망 (갈애)
물을 마시고 싶은 몸의 목마름을 가리키던 말이 마음이 무언가를 원하는 상태로 옮겨간 낱말이다. 216편은 '갈망에서 슬픔이 태어나고 갈망에서 두려움이 태어난다'고 하고, 334편은 방심하며 사는 사람에게 이것이 덩굴처럼 자란다고 한다. 154편은 반대로 이것이 소멸에 이른 마음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