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380번 게송
제25장 빅쿠 · Bhikkhuvaggo · 장 안 21/23
Attā hi attano nātho attā hi attano gati
앗따 히 앗따노 나토 앗따 히 앗따노 가띠
- Attā /앗따/
- 자신은
- hi /히/
- 참으로
- attano /앗따노/
- 자신의
- nātho /나토/
- 주인이며
- attā /앗따/
- 자신은
- hi /히/
- 참으로
- attano /앗따노/
- 자신의
- gati /가띠/
- 길이다
Tasmā saññamayattānaṃ assaṃ bhadraṃ'va vāṇijo
땃마 산냐마얏따낭 앗상 밧랑와 와니조
- Tasmā /땃마/
- 그러므로
- saññamayattānaṃ /산냐마얏따낭/
- 자신을 다스려라
- assaṃ /앗상/
- 말을
- bhadraṃ'va /밧랑와/
- 훌륭한 것처럼
- vāṇijo /와니조/
- 상인이
번역
자신이 곧 자신의 주인이고 자신이 곧 자신이 가는 길이다.
그러므로 좋은 말을 다루는 상인처럼 자신을 다스려라.
한역과 다른 곳
我自為我,計無有我,故當損我,調乃為賢。
나는 스스로 나가 되나 헤아리면 내가 없다. 그러므로 나를 덜어야 하니, 다스려야 어질다.
팔리는 '자기가 자기의 주인이고 자기가 자기의 갈 곳이다(attā hi attano nātho, attā hi attano gati)' — 160게와 같은 자리다. 한역은 여기에 무아(無我)를 끌어와 '헤아리면 내가 없으니 나를 덜라'로 뒤집었다. 자기를 세우라는 말이 자기를 지우라는 말이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