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법 · 기억술·키워드법
외국어 단어를 외울 때 우리는 보통 될 때까지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낯선 소리는 아무리 봐도 걸 데가 없어서 금세 빠져나갑니다. 같은 단어라도 '익숙한 말 + 우스운 장면'에 걸어 두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카드를 마치면 키워드 기억술이 왜 낯선 단어 암기에 강한지, 그리고 그 효과를 오래가게 만드는 법까지 알게 됩니다.
낯선 단어는 들여다본 횟수가 아니라, 어디에 걸어 두었느냐로 떠오른다.
낯선 소리는 걸 고리가 없어 반복만으로는 잘 남지 않고, 익숙해진 느낌은 회상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키워드 기억술은 소리가 닮은 아는 말과 생생한 장면으로 단어를 걸어 떠올릴 갈고리를 만들어, 처음 회상을 크게 높입니다. 다만 효과가 옅어지지 않도록, 덮고 떠올리기를 간격을 두고 더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