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바라보기

미화된 이미지를 구성요소로 되돌리는 법

전통: 부처의 명상론 — 빠알리 니까야

이 명상을 마치면, 누군가의 외모나 자신의 몸에 강한 끌림·혐오가 올라올 때, 뇌가 만든 이미지 위에서 작동하는 평가임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아름답다·추하다'는 즉각적 판단에서 한발 물러나, 몸을 구성요소로 되돌려 보는 관찰을 일상에서 쓸 수 있게 됩니다.

이 명상으로 얻는 것

준비

조용한 자리에 앉습니다. 눈은 가볍게 감거나 한 점에 둡니다. 지금부터 할 일은 자신의 몸을 '이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라는 눈으로 조용히 훑는 것입니다.

정리

오늘 그대는 몸을 구성요소로 바라보는 관찰을 지났다. 머리털에서 소변까지, 이 목록 앞에서 '아름답다·추하다'는 이미지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몸 위에 뇌가 얹은 것이다. 이 명상의 목표는 혐오를 키우거나 미화를 부수는 것이 아니다 — 미화된 이미지의 힘에서 거리를 두는 것이다. 끌림이 올라올 때 자동으로 이 분해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이 명상의 성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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