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장애

집중을 막는 다섯 가지를 조건으로 보는 법

전통: 부처의 명상론 — 빠알리 니까야

이 명상을 마치면, 감각적 욕망·악의·해태와 혼침·들뜸과 후회·의심이 올라왔을 때 '집중이 깨졌다'는 자책 대신, '어떤 조건에서 이것이 생겼는가'를 진단하는 눈을 갖게 됩니다. 방해를 실패의 신호가 아닌 관찰 대상으로 다루면, 다음에 그 조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명상으로 얻는 것

준비

조용한 자리에 등을 세우고 앉습니다. 오늘은 호흡을 따라가기 전에, 지금 이 마음 안에 무엇이 있는지 먼저 살필 것입니다.

정리

오늘 그대는 다섯 장애를 아는 법을 살폈다. 감각적 욕망, 악의, 해태와 혼침, 들뜸과 후회, 의심 — 이것들이 있으면 있는 줄 알고, 없으면 없는 줄 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조건에서 생겼는지를 본다. 방해는 집중의 실패가 아니라 진단의 출발점이다. 조건이 보이면 다음에 그 조건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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