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주지 않고 피드백하려면?

화법 · 실전기술

'이건 좀 아닌데' 싶은 말을 꺼내야 할 때, 우리는 두 갈래에서 멈칫해요. 말하면 사이가 틀어질까, 참으면 내 속이 곪을까. 그런데 관계가 갈리는 건 '무슨 말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꺼내느냐'에 달린 경우가 더 많아요.

이 카드를 마치면, 상대가 마음을 닫지 않으면서도 할 말은 분명히 전하는 SBI 피드백의 구조를 손에 쥐게 됩니다.

핵심 흐름

결론

사람을 고치려 들면 싸움이 되고, 장면을 함께 보면 대화가 된다.

피드백이 상처가 되는 건 대개 행동이 아니라 사람을 겨누기 때문이에요. 언제·무엇을·나에게 어떤 영향이었는지(SBI)로 장면만 묘사하고, 주어를 '너'에서 '나'로 옮기고, 끝에 상대의 사정을 물어보세요. 그러면 같은 지적도 비난이 아니라, 같이 풀어보자는 초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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