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하지 않고 내 마음을 전하려면?

화법 · 표현

하루를 망치는 건 큰 사고보다, 가까운 사람과 주고받은 말 한마디일 때가 많아요. 신기하게도 똑같은 부탁인데 '넌 왜 맨날 이래'로 시작하면 싸움이 되고, 내 마음부터 꺼내면 대화가 됩니다. 무엇을 말하느냐만큼, 어떻게 말을 여느냐가 관계를 가릅니다.

이 카드를 마치면, 비난처럼 들리지 않게 내 느낌과 바람을 전하는 비폭력대화(NVC)의 네 단계를 쓸 수 있게 됩니다.

핵심 흐름

결론

비난은 사람을 닫고, 솔직한 마음은 사람을 부른다.

내 마음을 전하는 일과 상대를 탓하는 일은 다릅니다. 관찰·느낌·필요·부탁 네 단계로 말하면, 비난 없이도 원하는 걸 분명히 전할 수 있어요. 느낌인 척 숨은 비난만 걸러내도 대화의 절반은 달라집니다. 결국 관계의 질은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시작하느냐에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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