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판본의 구분 그대로 읽는 195개 수트라
파탄잘리
요가 수트라
산스크리트어 원문을 짧게 나누어 한글 발음과 문맥상 뜻을 붙이고, 이어서 전체 번역과 해설을 실었습니다.
이렇게 읽습니다
atha /아타/ 이제
- atha
- IAST 원어
- 아타
- 한글 발음
- 이제
- 문맥상 뜻
발음은 읽기를 돕는 가까운 표기입니다. 장단음과 권설음 같은 정확한 구별은 IAST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어떻게 옮겼는가
번역 규칙
익숙하지 않은 한자어로 뜻을 덮지 않고, 원문이 말한 범위와 해설에서 보충한 범위를 구별했습니다.
- 01
경전 구분을 그대로 둡니다. 원문 판본의 네 장과 195개 수트라 경계를 따르며, 임의의 주제 구분이나 중간 제목을 넣지 않았습니다.
- 02
같은 구조를 끝까지 지킵니다. 모든 수트라는 원어 /한글 발음/ 문맥상 뜻, 전체 번역, 해설 순서입니다. 세 번째 칸에는 발음을 되풀이하지 않고 해당 문장에서의 뜻을 바로 적었습니다.
- 03
IAST를 기준 원어로 삼습니다. 한글 발음은 읽기 도움말이며, 한글로 온전히 나타낼 수 없는 장단음·권설음·유기음은 IAST 철자에 남겨 두었습니다.
- 04
발음만으로 번역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번역에 원어 이름을 남길 때는 사마디(깊은 몰입)처럼 괄호에 뜻을 붙입니다. 낱말 뜻도 ‘추론’처럼 어려운 말 하나로 끝내지 않고 ‘이미 아는 사실을 바탕으로 미루어 앎’처럼 풉니다. 뜻이 낯선 낱말에는 바로 아래에 보충 설명을 붙입니다.
- 05
dharma를 늘 ‘법’이라고 쓰지 않습니다. 문맥에 따라 성질, 대상의 상태, 가르침, 다르마처럼 실제로 가리키는 뜻을 밝혔습니다.
- 06
īśvara를 곧바로 ‘신’이라고 바꾸지 않습니다. 이슈와라라고 적고, 경전이 직접 정의한 ‘괴로움의 뿌리와 행위의 인과에 물들지 않은 특별한 보는 의식’이라는 문맥을 따릅니다.
- 07
번역과 해설을 섞지 않습니다. 해설은 원문과 앞뒤 구절을 바탕으로 새로 작성한 쉬운 풀이입니다. 전통 주석의 해석과 이해를 돕는 일상적 예시는 원문 자체의 내용과 구분해 밝힙니다.
- 08
낯선 주장을 현대식 사실로 바꾸지 않습니다. 제3장의 특별한 능력은 고전 문헌의 주장으로 옮기며, 비유나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과처럼 꾸미지 않았습니다.
- 09
현재 한국어로 설명합니다. 초안의 간결한 흐름은 살리되, 뜻을 알기 어려운 한자식 불교 용어는 피하고 실제 행동과 관계를 풀어 썼습니다.
- 10
빠짐과 반대 번역을 검수합니다. 생략된 열거, 뒤바뀐 주어, 원문과 반대가 된 문장, 원문에 없는 확대 해석을 원어와 대조해 바로잡았습니다.
판본과 확인 자료
출처
본문은 1919년 아난다슈라마 판본의 수트라 모음 인쇄면 1–5쪽을 기준으로 다시 전사했습니다. IAST와 데와나가리는 읽기 쉽게 유니코드로 정규화했으며, 제1장 51절·제2장 55절·제3장 55절·제4장 34절, 모두 195절의 경계를 그대로 따릅니다.
낱말 설명은 수트라 3.1–3.4, 3.29–3.31과 우즈의 1914년 번역에 수록된 브야사 주석을 대조했습니다. 주석의 위치 설명과 앞 문맥에서 보충한 말은 본문과 구별했습니다. 네 장의 삽화는 고대 인도 벽화·부조에서 모티프를 얻어 AI로 제작한 창작물이며, 특정 시대의 실물 복원이나 파탄잘리의 실제 초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