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67번 게송
제5장 어리석은 사람 · Bālavaggo · 장 안 8/16
Na taṃ kammaṃ kataṃ sādhu yaṃ katvā anutappati
나 땅 깜망 까땅 사두 양 깟와 아누땁빠띠
- Na /나/
- 아니다
- taṃ /땅/
- 그
- kammaṃ /깜망/
- 행위는
- kataṃ /까땅/
- 지어져도
- sādhu /사두/
- 선하지
- yaṃ /양/
- 그것을
- katvā /깟와/
- 저지르고
- anutappati /아누땁빠띠/
- 후회한다
Yassa assumukho rodaṃ vipākaṃ paṭisevati
얏사 앗수무코 로당 위빠깡 빠띠세와띠
- Yassa /얏사/
- 그가
- assumukho /앗수무코/
- 눈물 젖은 얼굴로
- rodaṃ /로당/
- 울며
- vipākaṃ /위빠깡/
- 그 결과를
- paṭisevati /빠띠세와띠/
- 받게 되리라
번역
하고 나서 후회하게 되는 일은 좋은 일이 아니다.
그런 일을 한 사람은 눈물 젖은 얼굴로 울며 그 결과를 받는다.
낱말 해설
-
kamma /깜마/ 행위
흔히 '업'으로 옮기는 한자어보다 '행위' 자체에 가깝다. 15·16편은 이곳과 죽은 뒤 두 곳에서 그 결과를 겪는다고 짝지어 말하고, 67·68편은 저지르고 후회하는 행위와 저지르고 후회하지 않는 행위를 나란히 놓아 결과가 갈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