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91번 게송

제7장 깨달은 이 · Arahantavaggo · 장 안 2/10

Uyyuñjanti satimanto na nikete ramanti te

우이윤잔띠 사띠만또 나 니께떼 라만띠 떼

Uyyuñjanti /우이윤잔띠/
노력하다, 정진하다
satimanto /사띠만또/
마음챙김을 가진 자들, 깨어있는 자들
na /나/
아니다, ~하지 않다
nikete /니께떼/
집에, 거처에
ramanti /라만띠/
즐거워하다, 기뻐하다
te /떼/
그들, 그 사람들

Haṃsā'va pallalaṃ hitvā okamoka jahanti te

항사와 빨라랑 힛와 오까모까 자한띠 떼

Haṃsā'va /항사와/
백조처럼, 거위처럼
pallalaṃ /빨라랑/
연못, 물웅덩이
hitvā /힛와/
버리고, 떠나고
okamoka /오까모까/
집이란 집을 (oka=집·처소, 겹쳐 쓰면 ‘집마다’)
jahanti /자한띠/
떠나다, 포기하다
te /떼/
그들, 그 사람들

번역

깨어 있는 이들은 힘써 나아가며 머무는 곳에 마음을 두지 않는다.

백조가 연못을 버리고 떠나듯이, 그들도 집이란 집을 다 버리고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