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92번 게송

제7장 깨달은 이 · Arahantavaggo · 장 안 3/10

Yesaṃ sannicayo natthi ye pariññātabhojanā

예상 산니짜요 낫티 예 빠린냐따보자나

Yesaṃ /예상/
그들의, 그 사람들의
sannicayo /산니짜요/
축적, 집착
natthi /낫티/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
ye /예/
누구든지, 어떤 자들
pariññātabhojanā /빠린냐따보자나/
음식을 깨달은 자들, 음식의 본질을 이해한 자들

Suññato animitto ca vimokkho yesa gocarā

순냐또 아니밋또 짜 위목코 예사 고짜라

Suññato /순냐또/
공(空)으로, 비어 있는 것으로
animitto /아니밋또/
무상(無相)으로, 표상이 없는 것으로
ca /짜/
그리고, 또한
vimokkho /위목코/
해탈, 자유
yesa /예사/
그들의, 그 사람들의
gocarā /고짜라/
영역, 활동 범위

Ākāse'va sakuntānaṃ gati tesaṃ durannayā

Ā까세와 사꾼따낭 가띠 떼상 두란나야

Ākāse'va /아까세와/
하늘처럼, 공중에서
sakuntānaṃ /사꾼따낭/
새들의
gati /가띠/
길, 경로
tesaṃ /떼상/
그들의, 그 사람들의
durannayā /두란나야/
추적하기 어려운, 알아내기 힘든

번역

쌓아 둔 것이 없고 음식을 있는 그대로 아는 이,

그가 노니는 자리는 공(空)과 모습 없음으로 풀려난 곳이다.

그 자취는 하늘을 나는 새의 길처럼 알아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