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141번 게송
제10장 몽둥이 · Daṇḍavaggo · 장 안 13/17
Na naggacariyā na jaṭā na paṅkā
나 낙가짜리야 나 자따 나 빵까
- Na /나/
- 아니다
- naggacariyā /낙가짜리야/
- 벌거벗은 수행으로도
- na /나/
- 아니다
- jaṭā /자따/
- 엉킨 머리로도
- na /나/
- 아니다
- paṅkā /빵까/
- 진흙을 뒤집어써도
Nānāsakā thaṇḍilasāyikā vā
나나사까 탄디라사이까 와
- Nānāsakā /나나사까/
- 굶는 것으로도
- thaṇḍilasāyikā /탄디라사이까/
- 맨바닥에 눕는 것으로도
- vā /와/
- 또는
Rājo ca jallaṃ ukkuṭikappadhānaṃ
라조 짜 잘랑 욱꾸띠깝빠다낭
- Rājo /라조/
- 먼지로도
- ca /짜/
- 그리고
- jallaṃ /잘랑/
- 때로도
- ukkuṭikappadhānaṃ /욱꾸띠깝빠다낭/
- 쭈그려 앉는 수행으로도
Sodhenti maccaṃ avitiṇṇakaṅkhaṃ
소덴띠 맛짱 아위띤나깡캉
- Sodhenti /소덴띠/
- 정화하지 못한다
- maccaṃ /맛짱/
- 사람을
- avitiṇṇakaṅkhaṃ /아위띤나깡캉/
- 의심을 넘어서지 못한
번역
벌거벗은 채 지내는 것도, 머리를 엉클어뜨리는 것도, 진흙을 뒤집어쓰는 것도,
굶는 것도, 맨바닥에 눕는 것도,
먼지와 때를 뒤집어쓰는 것도, 쭈그려 앉아 애쓰는 것도,
의심을 넘어서지 못한 사람을 깨끗하게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