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142번 게송

제10장 몽둥이 · Daṇḍavaggo · 장 안 14/17

Alaṅkato ce'pi samaṃ careyya

아랑까또 쩨삐 사망 짜레이야

Alaṅkato /아랑까또/
치장했어도
ce'pi /쩨삐/
설령
samaṃ /사망/
평온하게
careyya /짜레이야/
살아간다면

Santo danto niyato brahmacārī

산또 단또 니야또 브라흐마짜리

Santo /산또/
고요하고
danto /단또/
자신을 다스리며
niyato /니야또/
굳게 다짐한
brahmacārī /브라흐마짜리/
청정범행을 하는 자라면

Sabbesu bhūtesu nidhāya daṇḍaṃ

삽베수 부떼수 니다야 단당

Sabbesu /삽베수/
모든
bhūtesu /부떼수/
존재에게
nidhāya /니다야/
내려놓았으니
daṇḍaṃ /단당/
몽둥이를

So brāhmaṇo so samaṇo sa bhikkhu

소 브라흐마노 소 사마노 사 빅쿠

So /소/
그가
brāhmaṇo /브라흐마노/
바라문(사제 계급)이요
so /소/
그가
samaṇo /사마노/
사마나(애쓰는 이)이며
sa /사/
그가
bhikkhu /빅쿠/
빅쿠(걸식하는 이)다

번역

치장을 했어도 평온하게 살아간다면,

고요하고 자신을 다스리며 굳게 다짐하고 맑게 사는 이라면,

모든 존재에게 몽둥이를 내려놓았다면,

그가 바로 바라문이요 사마나(애쓰는 이)이며 빅쿠(걸식하는 이)다.

낱말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