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148번 게송
제11장 늙음 · Jarāvaggo · 장 안 3/11
Parijiṇṇamidaṃ rūpaṃ roganiḍḍhaṃ pabhaṅguraṃ
빠리진나미당 루빵 로가닛당 빠방구랑
- Parijiṇṇam /빠리진남/
- 낡아버린
- idaṃ /이당/
- 이
- rūpaṃ /루빵/
- 몸은
- roganiḍḍhaṃ /로가닛당/
- 질병으로 가득 차고
- pabhaṅguraṃ /빠방구랑/
- 부서지기 쉬운 것
Bhijjati pūtisandeho maraṇantaṃ hi jīvitaṃ
빗자띠 뿌띠산데호 마라난땅 히 지위땅
- Bhijjati /빗자띠/
- 부서지리니
- pūtisandeho /뿌띠산데호/
- 썩어가는 이 몸은
- maraṇantaṃ /마라난땅/
- 죽음으로 끝나는
- hi /히/
- 참으로
- jīvitaṃ /지위땅/
- 삶이다
번역
이 몸은 늙고 병들어 쉽게 부서진다.
썩어가는 이 몸의 삶은 결국 죽음으로 끝난다.
낱말 해설
-
jīvita /지위따/ 삶, 목숨
110~113편은 같은 틀을 네 번 되풀이한다 — 덕도, 지혜도, 노력도, 생멸을 보는 눈도 없이 백 년을 사는 것보다 그것을 갖추고 하루를 사는 jīvitaṃ이 낫다는 것이다. 148편은 '이 낡은 몸은 부서지고, jīvitaṃ은 참으로 죽음으로 끝난다'고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