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152번 게송
제11장 늙음 · Jarāvaggo · 장 안 7/11
Appassutāyaṃ puriso balivaddo'va jīrati
압빳수따양 뿌리소 바리왓도와 지라띠
- Appassutāyaṃ /압빳수따양/
- 배움이 적은
- puriso /뿌리소/
- 사람은
- balivaddo'va /바리왓도와/
- 부림 소처럼
- jīrati /지라띠/
- 늙어간다
Maṃsāni tassa vaḍḍhanti paññā tassa na vaḍḍhati
망사니 땃사 왓단띠 빤냐 땃사 나 왓다띠
- Maṃsāni /망사니/
- 살은
- tassa /땃사/
- 그의
- vaḍḍhanti /왓단띠/
- 자라지만
- paññā /빤냐/
- 지혜는
- tassa /땃사/
- 그의
- na /나/
- 않는다
- vaḍḍhati /왓다띠/
- 자라지
번역
배움이 적은 사람은 부림 소처럼 늙어간다.
살은 자라지만, 지혜는 자라지 않는다.
낱말 해설
-
paññā /빤냐/ 지혜
citta(마음)를 훈련한 결과로 얻어지는 것에 가깝게 쓰인다. 40편은 몸을 항아리에, 마음을 지켜야 할 도시에 비유한 뒤 그 성을 지키는 무기로 paññā를 든다. 152편은 반대로 배움이 적은 사람을 부림 소에 비유한다 — 몸은 자라도 지혜는 자라지 않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