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154번 게송

제11장 늙음 · Jarāvaggo · 장 안 9/11

Gahakāraka diṭṭho'si puna gehaṃ na kāhasi

가하까라까 딧토시 뿌나 게항 나 까하시

Gahakāraka /가하까라까/
집 짓는 자여
diṭṭho'si /딧토시/
내가 너를 보았다
puna /뿌나/
다시는
gehaṃ /게항/
집을
na /나/
못하리라
kāhasi /까하시/
짓다

Sabbā te phāsukā bhaggā gahakūṭaṃ visaṅkhitaṃ

삽바 떼 파수까 박가 가하꾸땅 위상키땅

Sabbā /삽바/
모든
te /떼/
너의
phāsukā /파수까/
서까래가
bhaggā /박가/
부서졌고
gahakūṭaṃ /가하꾸땅/
집의 마룻대는
visaṅkhitaṃ /위상키땅/
해체되었다

Visaṅkhāragataṃ cittaṃ taṇhānaṃ khayamajjhagā

위상카라가땅 찟땅 딴하낭 카야맛자가

Visaṅkhāragataṃ /위상카라가땅/
상카라(지어진 것)를 벗어난
cittaṃ /찟땅/
마음은
taṇhānaṃ /딴하낭/
갈애의
khayam /카얌/
소멸에
ajjhagā /앗자가/
이르렀다

번역

집 짓는 이여, 내가 너를 보았다. 너는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한다.

너의 서까래는 모두 부서졌고, 집의 마룻대는 무너졌다.

상카라(지어진 것)를 벗어난 이 마음은 목마름이 다한 곳에 이르렀다.

낱말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