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185번 게송

제14장 깨달은 이의 길 · Buddhavaggo · 장 안 7/18

Anūpavādo anūpaghāto pātimokkhe ca saṃvaro

아누빠와도 아누빠가또 빠띠목케 짜 상와로

Anūpavādo /아누빠와도/
비난하지 않음
anūpaghāto /아누빠가또/
해치지 않음
pātimokkhe /빠띠목케/
빠띠목카(지켜야 할 조목) 안에서
ca /짜/
그리고
saṃvaro /상와로/
자제함

Mattaññutā ca bhattasmiṃ pantañca sayanāsanaṃ

맛딴뉴따 짜 밧땃밍 빤딴짜 사야나사낭

Mattaññutā /맛딴뉴따/
적당함을 아는 것
ca /짜/
그리고
bhattasmiṃ /밧땃밍/
음식에서
pantañca /빤딴짜/
한적한 곳에서 지내는 것
sayanāsanaṃ /사야나사낭/
머물고 눕는 것도

Adhicitte ca āyogo etaṃ buddhāna sāsanaṃ

아디찟떼 짜 아요고 에땅 붓다나 사사낭

Adhicitte /아디찟떼/
높은 마음(집중)에
ca /짜/
또한
āyogo /아요고/
힘쓰는 것
etaṃ /에땅/
이것이
buddhāna /붓다나/
깨달은 이들의
sāsanaṃ /사사낭/
가르침이다

번역

비난하지 않고 해치지 않으며 빠띠목카(지켜야 할 조목) 안에서 스스로를 다스리는 것,

음식에서 적당함을 알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마음을 가다듬는 데 힘쓰는 것, 이것이 깨달은 이들의 가르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