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26번 게송
제17장 분노 · Kodhavaggo · 장 안 6/14
Sadā jāgaramānānaṃ ahorattānusikkhinaṃ
사다 자가라마나낭 아호랏따누식키낭
- Sadā /사다/
- 항상
- jāgaramānānaṃ /자가라마나낭/
- 깨어있는 자들
- ahorattānusikkhinaṃ /아호랏따누식키낭/
- 밤낮으로 수행하는 자들
Nibbāṇaṃ adhimuttānaṃ atthaṃ gacchanti āsavā
닙바낭 아디뭇따낭 앗탕 갓찬띠 아사와
- Nibbāṇaṃ /닙바낭/
- 닙바나(불이 꺼짐)에
- adhimuttānaṃ /아디뭇따낭/
- 전념하는 자들의
- atthaṃ /앗탕/
- 사라짐으로
- gacchanti /갓찬띠/
- 도달하리라
- āsavā /아사와/
- 아사와(흘러드는 것)는
번역
늘 깨어 있어 밤낮으로 수행하며 닙바나(불이 꺼짐)에 전념하는 이들은,
닙바나(불이 꺼짐)에 마음을 둔 이들에게서 아사와(흘러드는 것)가 사라진다.
낱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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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ha /앗타/ 뜻, 유익함, 필요
'뜻'과 '이익'과 '필요'를 오가며 쓰이는 말이라 한 낱말로 고정하기 어렵다. 100편은 '천 마디의 무의미한 말보다 뜻 있는 한 마디(atthapadaṃ)가 낫다'고 하고, 256편은 같은 문장 안에서 attha(이로움)와 그 부정형 anattha(해로움)를 함께 써서 둘을 가릴 줄 아는 이가 지혜롭다고 한다. 331편의 'Atthamhi jātamhi(필요가 생겼을 때)'처럼 '필요'라는 뜻으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