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28번 게송

제17장 분노 · Kodhavaggo · 장 안 8/14

Na cāhu na ca bhavissati na cetarahi vijjati

나 짜후 나 짜 바윗사띠 나 쩨따라히 윗자띠

Na /나/
않았고
cāhu /짜후/
과거에도 있지
na /나/
않을 것이며
ca /짜/
또한
bhavissati /바윗사띠/
미래에도 있지
na /나/
않는다
cetarahi /쩨따라히/
지금도
vijjati /윗자띠/
존재하지

Ekantaṃ nindito poso ekantaṃ vā pasaṃsito

에깐땅 닌디또 뽀소 에깐땅 와 빠상시또

Ekantaṃ /에깐땅/
완전히
nindito /닌디또/
비난받는
poso /뽀소/
사람도
ekantaṃ /에깐땅/
완전히
/와/
또는
pasaṃsito /빠상시또/
칭찬받는 사람도

번역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며 지금도 없다.

완전히 비난만 받는 사람도, 완전히 칭찬만 받는 사람도 없다.

한역과 다른 곳

欲意非聖,不能制中,一毀一譽,但為利名。

욕심은 성스럽지 않아 중도를 제어하지 못하니, 한 번 헐뜯고 한 번 기리는 것은 다만 이익과 명예 때문이다.

팔리는 '오로지 비난만 받는 사람도, 오로지 칭찬만 받는 사람도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없다'는 관찰이다. 227게(무슨 말을 해도 비난받는다)와 이어져 남의 평판에 흔들리지 말라는 말이 된다. 한역은 이를 '헐뜯고 기리는 것은 이익과 명예 때문'이라는 동기 분석으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