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31번 게송

제17장 분노 · Kodhavaggo · 장 안 11/14

Kāyappakopaṃ rakkheyya kāyena saṃvuto siyā

까얍빠꼬빵 락케이야 까예나 상우또 시야

Kāyappakopaṃ /까얍빠꼬빵/
몸의 격한 움직임을
rakkheyya /락케이야/
지켜야 하며
kāyena /까예나/
몸을
saṃvuto /상우또/
제어한 자가
siyā /시야/
되어야 하느니라

Kāyaduccaritaṃ hitvā kāyena sucaritaṃ care

까야둣짜리땅 힛와 까예나 수짜리땅 짜레

Kāyaduccaritaṃ /까야둣짜리땅/
몸으로 나쁜 행동을
hitvā /힛와/
버리고
kāyena /까예나/
몸으로
sucaritaṃ /수짜리땅/
선행을
care /짜레/
행하라

번역

몸의 거친 행동을 조심하고 몸을 잘 다스려야 한다.

몸으로 나쁜 행동을 버리고 몸으로 선한 행동을 하라.

한역과 다른 곳

常守慎身,以護瞋恚,除身惡行,進修德行。

늘 몸을 삼가 지켜 성냄을 막고, 몸의 악한 행을 없애고 덕행을 닦아 나아가라.

팔리 231·232·233은 몸·말·마음의 격동(pakopa)을 지키라고 한다. 성냄만이 아니라 들끓어 튀어 오르는 것 일반이다. 한역은 세 게송 모두에 '以護瞋恚(성냄을 막기 위해)'를 붙여 성냄 하나로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