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33번 게송
제17장 분노 · Kodhavaggo · 장 안 13/14
Manopakopaṃ rakkheyya manasā saṃvuto siyā
마노빠꼬빵 락케이야 마나사 상우또 시야
- Manopakopaṃ /마노빠꼬빵/
- 마음의 격함을
- rakkheyya /락케이야/
- 지켜야 하며
- manasā /마나사/
- 마음을
- saṃvuto /상우또/
- 제어한 자가
- siyā /시야/
- 되어야 하느니라
Manoduccaritaṃ hitvā manasā sucaritaṃ care
마노둣짜리땅 힛와 마나사 수짜리땅 짜레
- Manoduccaritaṃ /마노둣짜리땅/
- 마음으로 나쁜 행동을
- hitvā /힛와/
- 버리고
- manasā /마나사/
- 마음으로
- sucaritaṃ /수짜리땅/
- 선행을
- care /짜레/
- 행하라
번역
마음의 거친 움직임을 조심하고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마음으로 나쁜 행동을 버리고 마음으로 선한 행동을 하라.
낱말 해설
-
mano /마노/ 마음
citta와 함께 '마음'으로 옮겨지지만 다른 낱말이다. 법구경의 첫 낱말이 바로 이것이다 — 1·2편은 'Manopubbaṅgamā dhammā(마음이 모든 것에 앞선다)'로 시작한다. 300편처럼 '남을 해치지 않음을 즐기는 mano'같은 표현에도 쓰이는데, 이 책은 citta와 mano 둘 다 '마음'으로 옮겨서 원문에서 둘을 가르는 자리는 낱말 풀이 줄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