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37번 게송
제18장 더러움 · Malavaggo · 장 안 3/21
Upanītavayo ca dāni'si sampayāto'si yamassa santike
우빠니따와요 짜 다니시 삼빠야또시 야맛사 산띠께
- Upanītavayo /우빠니따와요/
- 늙어버린
- ca /짜/
- 그리고
- dāni'si /다니시/
- 너는 지금
- sampayāto'si /삼빠야또시/
- 다가가고 있다
- yamassa /야맛사/
- 야마의
- santike /산띠께/
- 곁으로
Vāso'pi ca te natthi antarā pātheyyampi ca te na vijjati
와소삐 짜 떼 낫티 안따라 빠테이얌삐 짜 떼 나 윗자띠
- Vāso'pi /와소삐/
- 거처마저도
- ca /짜/
- 그리고
- te /떼/
- 너에게는
- natthi /낫티/
- 없다
- antarā /안따라/
- 도중에
- pātheyyampi /빠테이얌삐/
- 여정의 준비물도
- ca /짜/
- 또한
- te /떼/
- 너에게는
- na /나/
- 아니
- vijjati /윗자띠/
- 보이지 않는다
번역
너는 이미 늙어 야마의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
가는 길에 머물 곳도 없고 여정을 위한 준비물도 없다.
한역과 다른 곳
生無善行,死墮惡道,往疾無間,到無資用。
살아서 선행이 없으면 죽어 악도에 떨어지고, 가는 것이 빨라 틈이 없으며 이르러도 쓸 것이 없다.
팔리는 여행 비유다 — 너는 이미 야마에게 가는 길에 올랐는데 중간에 머물 곳도 없고 지닐 노자도 없다. 준비 없이 떠나는 나그네의 그림이다. 한역은 앞에 '선행이 없으면 악도에 떨어진다'는 인과를 세워 놓아, 채비 없는 여행이 지옥행의 경고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