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41번 게송
제18장 더러움 · Malavaggo · 장 안 7/21
Asajjhāyamalā mantā anuṭṭhānamalā gharā
아삿자야마라 만따 아눗타나마라 가라
- Asajjhāyamalā /아삿자야마라/
- 배우지 않음이라는 때
- mantā /만따/
- 경전들은
- anuṭṭhānamalā /아눗타나마라/
- 게으름이라는 때
- gharā /가라/
- 가정은
Malaṃ vaṇṇassa kosajjaṃ pamādo rakkhato malaṃ
마랑 완낫사 꼬삿장 빠마도 락카또 마랑
- Malaṃ /마랑/
- 때는
- vaṇṇassa /완낫사/
- 외모의
- kosajjaṃ /꼬삿장/
- 게으름이요
- pamādo /빠마도/
- 방심은
- rakkhato /락카또/
- 지키는 자의
- malaṃ /마랑/
- 때이다
번역
경전의 더러움은 배우지 않음이고 가정의 더러움은 게으름이다.
외모의 더러움은 게으름이고 지키는 이의 더러움은 방심이다.
낱말 해설
-
pamāda /빠마다/ 방심, 마음이 흐트러짐
appamāda(깨어 있음)의 반대말이다. 21편은 두 낱말을 나란히 세워 '깨어 있음은 죽지 않는 길, 방심은 죽음의 길'이라 하고, 241편은 경전을 배우지 않는 것·게으름과 함께 이것을 지키는 자의 때(더러움)로 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