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51번 게송
제18장 더러움 · Malavaggo · 장 안 17/21
Natthi rāgasamo aggi natthi dosasamo gaho
낫티 라가사모 악기 낫티 도사사모 가호
- Natthi /낫티/
- 없다
- rāgasamo /라가사모/
- 물듦과 같은
- aggi /악기/
- 불은
- natthi /낫티/
- 없다
- dosasamo /도사사모/
- 분노와 같은
- gaho /가호/
- 움켜쥠은
Natthi mohasamaṃ jālaṃ natthi taṇhāsamā nadī
낫티 모하사망 자랑 낫티 딴하사마 나디
- Natthi /낫티/
- 없다
- mohasamaṃ /모하사망/
- 어리석음과 같은
- jālaṃ /자랑/
- 그물은
- natthi /낫티/
- 없다
- taṇhāsamā /딴하사마/
- 갈애와 같은
- nadī /나디/
- 강은
번역
물듦과 같은 불은 없고 성냄과 같은 움켜쥠도 없다.
어리석음과 같은 그물도 없고 목마름과 같은 강도 없다.
낱말 해설
-
taṇhā /딴하/ 목마름, 갈망 (갈애)
물을 마시고 싶은 몸의 목마름을 가리키던 말이 마음이 무언가를 원하는 상태로 옮겨간 낱말이다. 216편은 '갈망에서 슬픔이 태어나고 갈망에서 두려움이 태어난다'고 하고, 334편은 방심하며 사는 사람에게 이것이 덩굴처럼 자란다고 한다. 154편은 반대로 이것이 소멸에 이른 마음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