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52번 게송
제18장 더러움 · Malavaggo · 장 안 18/21
Sudassaṃ vajjamaññesaṃ attano pana duddasaṃ
수닷상 왓자만녜상 앗따노 빠나 둣다상
- Sudassaṃ /수닷상/
- 쉽게 보이나
- vajjamaññesaṃ /왓자만녜상/
- 남들의 허물은
- attano /앗따노/
- 자신의 허물은
- pana /빠나/
- 그러나
- duddasaṃ /둣다상/
- 보기 어려우니라
Paresaṃ hi so vajjāni opuṇāti yathā bhūsaṃ
빠레상 히 소 왓자니 오뿌나띠 야타 부상
- Paresaṃ /빠레상/
- 남들의
- hi /히/
- 참으로
- so /소/
- 그는
- vajjāni /왓자니/
- 허물들을
- opuṇāti /오뿌나띠/
- 까불러 드러내되
- yathā /야타/
- 마치 처럼
- bhūsaṃ /부상/
- 겨를
Attano pana chādeti kaliṃ'va kitavā saṭho
앗따노 빠나 차데띠 까링와 끼따와 사토
- Attano /앗따노/
- 자신의 허물은
- pana /빠나/
- 그러나
- chādeti /차데띠/
- 감추나니
- kaliṃ'va /까링와/
- 나쁜 패를 숨기듯
- kitavā /끼따와/
- 사기꾼
- saṭho /사토/
- 교활한 자는
번역
남들의 허물은 쉽게 보이나 자신의 허물은 보기 어렵다.
남들의 허물은 겨를 까부르듯 들추어내면서도,
교활한 사기꾼이 나쁜 패를 숨기듯 자신의 허물은 감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