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270번 게송
제19장 진리에 선 사람 · Dhammaṭṭhavaggo · 장 안 15/17
Na tena ariyo hoti yena pāṇāni hiṃsati
나 떼나 아리요 호띠 예나 빠나니 힝사띠
- Na /나/
- 아니다
- tena /떼나/
- 그것으로
- ariyo /아리요/
- 성인이
- hoti /호띠/
- 되는 것은
- yena /예나/
- 그로 인해
- pāṇāni /빠나니/
- 생명들을
- hiṃsati /힝사띠/
- 해치는 것으로는
Ahiṃsā sabbapāṇānaṃ ariyo'ti pavuccati
아힝사 삽바빠나낭 아리요띠 빠웃짜띠
- Ahiṃsā /아힝사/
- 해치지 않음이
- sabbapāṇānaṃ /삽바빠나낭/
- 모든 생명에 대한
- ariyo'ti /아리요띠/
- 성인이라고
- pavuccati /빠웃짜띠/
- 불리느니라
번역
생명을 해친다고 성인이 되지는 않는다.
모든 생명을 해치지 않아야 성인이라 불린다.
한역과 다른 곳
所謂有道,非救一物,普濟天下,無害為道。
도가 있다 함은 한 물건을 구함이 아니라 천하를 두루 건지고 해치지 않음이 도다.
팔리는 '모든 생명을 해치지 않는 것(ahiṃsā sabbapāṇānaṃ)'이 고귀한 이의 조건이라 한다. 하지 않음이 조건이다. 한역은 '천하를 두루 건진다(普濟天下)'를 앞세워 적극적인 구제를 조건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