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337번 게송

제24장 갈애 · Taṇhāvaggo · 장 안 4/26

Taṃ vo vadāmi bhaddaṃ vo yāvantettha samāgatā

땅 워 와다미 밧당 워 야완뗏타 사마가따

Taṃ /땅/
이것을
vo /워/
그대들에게
vadāmi /와다미/
말하노니
bhaddaṃ /밧당/
복이 있기를
vo /워/
그대들에게
yāvantettha /야완뗏타/
여기 모인 만큼
samāgatā /사마가따/
모인 이들이여

Taṇhāya mūlaṃ khaṇatha usīrattho' bīraṇaṃ

딴하야 무랑 카나타 우시랏토 비라낭

Taṇhāya /딴하야/
갈애의
mūlaṃ /무랑/
뿌리를
khaṇatha /카나타/
파내라
usīrattho /우시랏토/
뿌리를 찾는 자가
iva /이와/
하듯
bīraṇaṃ /비라낭/
비라나 풀에서

Mā vo nalaṃ'va soto'va māro bhañji punappunaṃ

마 워 나랑와 소또와 마로 반지 뿌납뿌낭

/마/
말라
vo /워/
그대들을
nalaṃ /나랑/
갈대를
iva /이와/
처럼
soto /소또/
급류가
iva /이와/
처럼
māro /마로/
마라가
bhañji /반지/
꺾지
punappunaṃ /뿌납뿌낭/
거듭거듭

번역

여기 모인 그대들 모두에게 복이 있기를 바라며, 이것을 말한다.

비라나 풀에서 뿌리를 찾듯, 목마름의 뿌리를 파내라.

급류가 갈대를 꺾듯, 마라(사람을 붙들어 두는 힘)가 그대들을 거듭거듭 꺾지 못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