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338번 게송

제24장 갈애 · Taṇhāvaggo · 장 안 5/26

Yathāpi mūle anupaddave daḷhe

야타삐 무레 아누빳다웨 달헤

Yathāpi /야타삐/
마치 ~처럼
mūle /무레/
뿌리가
anupaddave /아누빳다웨/
손상되지 않고
daḷhe /달헤/
굳건하면

Chinno'pi rukkho punareva rūhati

친노삐 룩코 뿌나레와 루하띠

Chinno /친노/
잘려도
api /아삐/
비록
rukkho /룩코/
나무는
punareva /뿌나레와/
다시금
rūhati /루하띠/
움튼다

Evampi taṇhānusaye anūhate

에왐삐 딴하누사예 아누하떼

Evam /에왐/
이렇게
pi /삐/
taṇhānusaye /딴하누사예/
갈애의 뿌리 깊은 성향이
anūhate /아누하떼/
뽑히지 않으면

Nibbatti dukkhamidaṃ punappunaṃ

닙밧띠 둑카미당 뿌납뿌낭

Nibbatti /닙밧띠/
생겨난다
dukkham /둑캄/
괴로움이
idaṃ /이당/
punappunaṃ /뿌납뿌낭/
거듭거듭

번역

뿌리가 손상되지 않고 굳건하면,

나무는 베어져도 다시 움튼다.

이처럼 목마름의 뿌리 깊은 성향이 뽑히지 않으면,

이 괴로움이 거듭거듭 생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