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346번 게송

제24장 갈애 · Taṇhāvaggo · 장 안 13/26

Etaṃ daḷhaṃ bandhanamāhu dhīrā

에땅 달항 반다나마후 디라

Etaṃ /에땅/
이것을
daḷhaṃ /달항/
굳센
bandhanam /반다남/
속박이라
āhu /아후/
말한다
dhīrā /디라/
지혜로운 이들은

Ohārinaṃ sithilaṃ duppamuñcaṃ

오하리낭 시티랑 둡빠문짱

Ohārinaṃ /오하리낭/
끌어내리고
sithilaṃ /시티랑/
느슨해 보여도
duppamuñcaṃ /둡빠문짱/
풀어내기 어려운 것

Etampi chetvāna paribbajanti

에땀삐 쳇와나 빠립바잔띠

Etam /에땀/
이것도
pi /삐/
역시
chetvāna /쳇와나/
끊어내고
paribbajanti /빠립바잔띠/
유행을 떠난다

Anapekkhino kāmasukhaṃ pahāya

아나뻭키노 까마수캉 빠하야

Anapekkhino /아나뻭키노/
미련 없이
kāmasukhaṃ /까마수캉/
감각적 즐거움을
pahāya /빠하야/
버리고서

번역

지혜로운 이들은 이것을 굳센 묶임이라 말한다,

끌어내리면서도 느슨해 보여 풀어내기 어려운 것.

지혜로운 이들은 이것마저 끊어내고 유행을 떠난다,

감각적 즐거움을 미련 없이 버리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