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347번 게송

제24장 갈애 · Taṇhāvaggo · 장 안 14/26

Ye rāgarattānupatanti sotaṃ

예 라가랏따누빠딴띠 소땅

Ye /예/
이들은
rāgarattānupatanti /라가랏따누빠딴띠/
욕망에 물들어 그 흐름을 따라가나니
sotaṃ /소땅/
흐름을

Sayaṃ kataṃ makkaṭako'va jālaṃ

사양 까땅 막까따꼬와 자랑

Sayaṃ /사양/
스스로
kataṃ /까땅/
지은
makkaṭako /막까따꼬/
거미가
iva /이와/
처럼
jālaṃ /자랑/
그물에

Etampi chetvāna vajanti dhīrā

에땀삐 쳇와나 와잔띠 디라

Etam /에땀/
이것도
pi /삐/
역시
chetvāna /쳇와나/
끊어내고
vajanti /와잔띠/
떠나간다
dhīrā /디라/
지혜로운 이들은

Anapekkhino sabbadukkhaṃ pahāya

아나뻭키노 삽바둑캉 빠하야

Anapekkhino /아나뻭키노/
미련 없이
sabba /삽바/
모든
dukkhaṃ /둑캉/
괴로움을
pahāya /빠하야/
버리고서

번역

물듦에 젖은 이들은 그 흐름을 따라간다,

거미가 스스로 지은 그물에 걸리듯.

지혜로운 이들은 이것마저 끊어내고 떠나간다,

미련 없이 모든 괴로움을 버리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