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371번 게송

제25장 빅쿠 · Bhikkhuvaggo · 장 안 12/23

Jhāya bhikkhu mā ca pāmado

자야 빅쿠 마 짜 빠마도

Jhāya /자야/
자나를 닦아라
bhikkhu /빅쿠/
빅쿠(걸식하는 이)여
/마/
말라
ca /짜/
그리고
pāmado /빠마도/
방심하지

Mā te kāmaguṇe bhamassu cittaṃ

마 떼 까마구네 바맛수 찟땅

/마/
말라
te /떼/
너의
kāmaguṇe /까마구네/
감각적 욕망 속에서
bhamassu /바맛수/
헤매게 하지
cittaṃ /찟땅/
마음을

Mā lohaguḷaṃ gilī pamatto

마 로하구랑 기리 빠맛또

/마/
말라
lohaguḷaṃ /로하구랑/
뜨거운 쇠구슬을
gilī /기리/
삼키지
pamatto /빠맛또/
방심한 채로

Mā kandi dukkhamidanti ḍayhamāno

마 깐디 둑카미단띠 다이하마노

/마/
말라
kandi /깐디/
울지
dukkham /둑캄/
고통을
idanti /이단띠/
'이것이다'라고
ḍayhamāno /다이하마노/
불타면서

번역

빅쿠여, 방심하지 말고 자나를 닦아라.

마음이 감각적 욕망 속에서 헤매게 하지 말라.

방심한 채 뜨거운 쇠구슬을 삼키지 말라.

불타면서 '이것이 고통이다'라고 울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