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 배우는 것과 ‘글 + 그림’으로 배우는 것, 무엇이 더 잘 이해될까?

학습법 · 이중부호화

머릿속에는 말을 다루는 통로와 그림을 다루는 통로가 따로 있습니다. 글만 읽으면 둘 중 하나는 놀고 있는 셈이죠. 쉬던 통로를 깨우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이 카드를 마치면 글에 그림을 더하는 게 왜, 그리고 언제 효과가 있는지 알고 바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핵심 흐름

결론

글만 쓰면 통로 하나, 글에 맞는 그림을 더하면 통로 둘이다.

말과 그림은 머릿속 다른 통로로 처리되니, 내용과 맞물린 그림을 글 곁에 두면 두 통로가 이어져 더 깊이 이해됩니다. 단 화려하기만 한 장식 그림은 오히려 방해가 되고, '시각형·언어형' 유형론은 근거가 약합니다. 보기만 말고 직접 그려 글과 그림을 짝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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