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일정 협상에서 인지편향을 본다
당신은 한국 30대 직장인. 대학 동기 4명 단톡방에서 분기마다 한 번 보는 모임 일정을 잡아야 한다. 다들 결혼·육아·야근으로 바쁘고, 누군가는 항상 못 온다.
이번엔 진짜 다 모이고 싶다. 못 정하면 또 두 달 미뤄지고, 그 사이 누군가는 '아 또 못 가겠네'를 반복한다.
일정 조율은 작아 보이는데, 5개 사고도구가 다 들어와. 마치 미니 협상 시뮬레이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