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48번 게송
제4장 꽃 · Pupphavaggo · 장 안 5/16
Pupphāni heva pacinantaṃ byāsattamanasaṃ naraṃ
뿝파니 헤와 빠찌난땅 브야삿따마나상 나랑
- Pupphāni /뿝파니/
- 꽃들을
- heva /헤와/
- 다만
- pacinantaṃ /빠찌난땅/
- 따 모으며
- byāsattamanasaṃ /브야삿따마나상/
- 마음이 집착한
- naraṃ /나랑/
- 사람
Atittaṃ yeva kāmesu antako kurute vasaṃ
아띳땅 예와 까메수 안따꼬 꾸루떼 와상
- Atittaṃ /아띳땅/
- 만족하지 못한
- yeva /예와/
- 바로 그를
- kāmesu /까메수/
- 감각적 욕망에
- antako /안따꼬/
- 죽음이
- kurute /꾸루떼/
- 만든다
- vasaṃ /와상/
- 지배 아래
번역
꽃을 따 모으는 데만 마음을 빼앗기고,
감각적 욕망은 채우지 못한 채로 있으면,
죽음이 지배 아래 둔다.
한역과 다른 곳
貪欲無厭,消散人念,邪致之財,為自侵欺。
탐욕이 그침 없어 사람의 생각을 흩뜨리고, 그릇되게 얻은 재물은 스스로를 침범하고 속인다.
팔리는 욕망에 만족을 모르는 자를 죽음(antako)이 지배 아래 둔다로 끝난다. 한역에는 죽음이 없고 대신 '그릇되게 얻은 재물'이 들어와 재물의 해로움을 말하는 게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