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110번 게송
제8장 천 마디 말 · Sahassavaggo · 장 안 11/16
Yo ca vassasataṃ jīve dussīlo asamāhito
요 짜 왓사사땅 지웨 둣시로 아사마히또
- Yo /요/
- 누구든지, 어떤 자든지
- ca /짜/
- 그리고, 또한
- vassasataṃ /왓사사땅/
- 백 년, 오랜 시간
- jīve /지웨/
- 살다, 생존하다
- dussīlo /둣시로/
- 실라(몸에 밴 것)가 없는
- asamāhito /아사마히또/
- 집중되지 않은, 마음이 흩어진
Ekāhaṃ jīvitaṃ seyyo sīlavantassa jhāyino
에까항 지위땅 세이요 시라완땃사 자이노
- Ekāhaṃ /에까항/
- 하루, 한 날
- jīvitaṃ /지위땅/
- 삶, 생명
- seyyo /세이요/
- 더 나은, 우수한
- sīlavantassa /시라완땃사/
- 실라(몸에 밴 것)를 지닌 이
- jhāyino /자이노/
- 명상하는 자, 수행하는 자
번역
실라(몸에 밴 것)가 없이 마음이 흩어진 채 백 년을 사는 것보다,
실라를 갖추고 자나(깊이 잠겨 봄)에 든 이의 하루가 더 낫다.
낱말 해설
-
jīvita /지위따/ 삶, 목숨
110~113편은 같은 틀을 네 번 되풀이한다 — 덕도, 지혜도, 노력도, 생멸을 보는 눈도 없이 백 년을 사는 것보다 그것을 갖추고 하루를 사는 jīvitaṃ이 낫다는 것이다. 148편은 '이 낡은 몸은 부서지고, jīvitaṃ은 참으로 죽음으로 끝난다'고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