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405번 게송

제26장 바라문 · Brāhmaṇavaggo · 장 안 23/41

Nidhāya daṇḍaṃ bhūtesu tasesu thāvaresu ca

니다야 단당 부떼수 따세수 타와레수 짜

Nidhāya /니다야/
내려놓고
daṇḍaṃ /단당/
몽둥이를
bhūtesu /부떼수/
뭇 생명들에게
tasesu /따세수/
움직이는 것들에게도
thāvaresu /타와레수/
움직이지 않는 것들에게도
ca /짜/
또한

Yo na hanti na ghāteti tamahaṃ brūmi brāhmaṇaṃ

요 나 한띠 나 가떼띠 따마항 브루미 브라흐마낭

Yo /요/
스스로
na /나/
아니하고
hanti /한띠/
죽이지
na /나/
아니하는
ghāteti /가떼띠/
죽이게 하지
tamahaṃ /따마항/
나는 그를
brūmi /브루미/
부르리라
brāhmaṇaṃ /브라흐마낭/
바라문(사제 계급)이라

번역

뭇 생명들에게, 움직이는 것에도 움직이지 않는 것에도 몽둥이를 내려놓고,

스스로 죽이지도 죽이게 하지도 않는 이를 나는 바라문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