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각지

마음의 과열과 침체를 스스로 균형 잡는 법

전통: 부처의 명상론 — 빠알리 니까야

이 명상을 마치면, 수행 중 마음이 무기력하게 가라앉거나 들뜨고 과열될 때 억지로 버티지 않고 —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먼저 알아차린 뒤 알맞은 요소를 더하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 깨어남은 한 가지 힘을 세게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일곱 능력의 균형에서 온다는 것을 몸으로 압니다.

이 명상으로 얻는 것

준비

조용한 자리에 등을 곧게 펴고 앉습니다. 눈은 가볍게 감거나 한 점에 둡니다. 지금 마음이 맑은지, 처지는지, 들뜨는지 — 어느 쪽이든 있는 그대로 두면서 시작합니다.

정리

오늘 그대는 칠각지의 핵심을 지났다. 마음챙김으로 지금 상태를 보고, 처지면 탐구·정진을 더하고, 과열되면 고요함·집중·평정으로 가라앉힌다. 기쁨이 일어나면 붙잡지 말고 고요함으로 이어간다. 균형은 하나의 힘을 세게 밀어붙여서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부족한 것을 알아채고 더하는 데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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